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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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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내 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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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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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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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01 오후 1:5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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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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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진전이 되었는지 얼마큼 더 가야 희망이 보이는건지
알 수 없어 답답합니다.
매일 밥먹듯 풍욕도 하고 냉온욕도 하지만 ...정말 좋아질까...하네요.
예전에 하얗던 나의 피부로 돌아갈 수 있을지.......
가려움이 넘넘 싫어요.
긁고나서 후회하면 뭐하리..
씻고나서는 왜케 가려운지..혹 수돗물 때문인지 모르지만
여튼 씻고나서도 가렵고, 로션을 바르고나서도 가렵고 그래요.
9월에 2차 단식을 하려합니다.
당근 생활단식이구요.
이번에도 잘 해내고 싶네요.
단식 동안은 가렵지 않겠죠.
글고..금이 간 치아 때문에 많이 불편했는데 홍화씨를 달여 마시니
신기하게도 괜찮아졌네요.
금이 간 치아쪽으론 제대로 씹지도 못해서 힘들었었는데..
병원에 가는건 원체 좋아하지 않아 딱 한번인가 가고 안갔었거든요.
홓화씨에 칼슘,철분은 물론이고 셀레늄도 있어 노화를 방지한답니다.
그리고 부러진 다리도 다시 붙게 한다더군요.
우유나 야채를 많이 섭취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먹이면 좋을 듯 해요.
보리차 끓이듯 끓이면 됩니다.
약한불에 타지 않게 약간 노릇하게 볶아 끓여 드세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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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관수(2004-08-01):
전화로 먼저 대화 하고 싶군요. 
- 하관수(2004-08-01):
연락주세요...031-421-7268
- 하관수(2004-08-01):
예전으로 반드시 돌아가야 합니다. 제 글에 반박만 하지 마시고 믿거나 말거나 기회를 가져보세요...
- 김수정(2004-08-01):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 그래도 열심히 풍욕, 냉온욕하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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