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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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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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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을 이야기 하면서 보식이 힘들다고 하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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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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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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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26 오전 10: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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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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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절제하는 것이 힘들고
힘이 더 든다는 거지..
그정도로 몸이 힘들지 않아요
음식에 대한 불안을 갖기 보다
자신의 몸이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된장국 드시고도 괜찮으면 "음하하하~~다행이다" 만족하시고
앞으로 과식하지 않으시면 되죠,,,
그런데 과식하거나,,,넘 적게 드시는 것도 변이 원할하게 나오는데 도움이 되지 않아요
풍욕도 하고,,,
냉온욕도 하고,,,
생수 죽염 챙겨 드시면 훨씬 덜 하답니다
과식했으면 풍욕을 2번 하고 주무시는 식으로
과식한 것을 그때그때 해결하면 되요
오늘은 상쾌효소 드시고 주무세요
어제 이상희님도,,,온몸이 아프고,,식은땀이 나고 힘들었는데..
겨자찜질과 풍욕하니까,,,,괜찮아졌다고 하셨답니다
보식중에도 단식때처럼 열심히 챙길것 챙깁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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