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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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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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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깜짝 놀랐어요 명현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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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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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13209(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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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22 오후 10: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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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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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 합장수행 참석못했네요.. 전화드렸는데...
아이가 아팠어요. 부비동염인가 뭔가 그러시더라구요.
약먹고 그대로 곯아떨어져서.. 신랑은 출근했었고....
아 암튼... 급히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갑자기 이상한 반응이 왔어요.
5분전에 아얏~ 하는 비명을 질렀어요.
누가 바늘로 콕콕 찌르는거 같아서... 제 주위엔 사람이 없었고.
벌레가 있나 옷을 벗었는데.. 글쎄..
왼쪽 옆 목선부터 왼팔꿈치까지.. 지금도 계속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과 함께.. 서서히 올라오는 물집있는 두드러기들....
신랑이 눈으로 확인하면서...
야~~ 너 무슨 도사같다... 거참 신기하네~~ 하네요.
괜찮은거죠?
좀 더 심해지거나 이상반응이 오면 전화 드릴께요.. 총무님께...
글구 오늘 못가서... 죄송하구요.
대신 보식에 관한 이곳의 답글 꼼꼼히 하나도 빠짐없이 봤습니다.
1차, 2차, 3차 보식..
1차는 이틀은 미음 3일은 죽.
2차부터 잡곡밥, 생채소... 절대 과식하지말고..
3차보식때는 흰살생선도 먹어도 됨...
암튼 꼼꼼히 계속 읽고 있구요.... 궁금한것 올리거나 전화드릴께요.
지금은 뭘할까요... 풍욕을 한번 해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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