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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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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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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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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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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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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6 오전 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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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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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내 잠을 못 잤답니다.
나연이가 가려워서 밤에 한 번 깨면 1시간 정도씩 못 자더군요.
그래서 덩달아 잠을 못잤죠,
일주일 중에 단 하루라도 제대로 잤다면 안 그랬을텐데, 일주일내내 잠을 못 잤더니 드뎌 병이 났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잤습니다.
몸음 축 쳐지고 열도 나고 하여간 장난 아니었습니다.
나연이는 제가 이러고 있으니 더 보채구요.
아!!!괴로워.
내일부터 휴가이긴한데 과연 제대로 쉴 수 있을지는 미지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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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7-26):
수정님도 많이 힘드시죠.힘내세요.날이 더워 다들 지쳐있지는 않는지 모르겠네요. 
- 이수경(2004-07-26):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참 힘들텐데....정말 걱정입니다. 우리애기 생각이 나서 맘이 아프네요
- 신승희(2004-07-27):
직장다니랴 아기 키우랴 넘 힘들죠?? 힘내세요 수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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