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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연요법을 한다면...이미 몸은 산성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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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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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102(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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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5 오전 11:3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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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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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수를 먹는 것도 별로 자연스런 방법이 아니죠.
자연의 물을 인위적으로 산성수와 알칼리수로 나누어서 먹고 바르는 것이니까요.
알칼리수를 왜 만들었을가요?
우리 조상들은 굳이 알칼리수를 먹지 않아도 체액이 중화를 이룰 수 있었죠.
알칼리수를 먹는 건 현대의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로 몸이 산성화되어있기 때문에 알칼리수를 마시면서 인체를 중화시키는 방법이죠.
자연요법을 하게되면 우리는 산성인 식품을 과다하게 먹지 않습니다.
야채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음식들, 잡곡밥...이런 것들은 우리 몸을 중화시켜주죠.
그리고 자연요법의 6대운동을 하다보면 체액이 중화된답니다.
그런데도 왜 완치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그리고 님의 아이들이 완치되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아무거나 막 먹고 지내도 괜찮은가요?
지금 완치된지 몇년이 되었나요?
10년이상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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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정(2004-07-29):
저도 자연요법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장사속으로 덤비는 분과는 말하기도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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