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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토피를 대하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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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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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y1179(김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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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1 오후 6:3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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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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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한 말씀 올릴까 합니다.
저 역시 증세의 차이는 있었지만 우리 아이들과
조카들이 많은 시간 아토피로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다 나았거든요.
이러한 제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불신이나 의심의 눈길로 보실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다분히 상업적인 의도가 있는것으로 오해하실수도 있겠구요,.
전에 어떤분은 짜증난다고도 하시더군요.
그분의 의견도 전 존중합니다.
적절한 비유(?) 일런지 몰라도 어차피 세상의 모든 이치가
음양의 조화라면 좋은게 다 좋은것만은 아닐수도 있겠지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판을 통해 전향적인 방안이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제 자신 . 그런 의도가 전혀 없다고는 말씀 드릴 수 없겠지요.
다만, 이 글을 읽으 시면서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마십시오.
충분한 확인과 검증을 거치신후(물론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많은 분께서 저의 경험을 함께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영.도연 아빠 김 범 윤 올림
H.P:018-323-3227
E-mail : kby117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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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희(2004-07-24):
어떤 근거로 다낳다고 장담하시는지.......아직까지 아토피 완치는 없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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