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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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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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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첫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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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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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13209(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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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18 오후 9:3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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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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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변을 먼저봤어요. 그리고 상쾌효소를 먹었드랬죠.
그 담부터는 설사를..
풍욕은 지금 아들이랑 2회 연속으로 했구요.
아들은 끝나자마자 바로 재웠어요.
(여기서 하나 질문
다섯살아들도 자기전 2번 연속으로 하고 재워도 되나요? 원래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했었는데.. 단식하려니 아침시간이 바쁘네요.
유치원도 보내야해서...
꼭 답해주셔용.... )
냉온욕 1회, 감잎차 500cc, 산야초 3번 다 먹었구, 죽염 3그램.
아차. 관장까지 마쳤네요... 생수도 이제 500cc 만 더 마시면 되고.
건 마지막 상쾌효소가 남았으니... 문제 없을테고...
감식할때는 배가 너무 고파서 꼬르륵꼬르륵. 이러다 단식 실패하지..
싶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배가 덜 고프네요.
아니 아예고프지 않았어요. 아들내미 저녁이랑, 간식먹일때 조금
먹고 싶었긴 했지만. 참을만했구요.
어제랑 오늘이랑 또 틀리네요. 어제는 감식하면서도 왜그리 먹고 싶던지. 아들내미 과자 두개나 뺏앗아 먹었었는데... ^^
증상은.
통화드린대로. 트림이 좀 자주 나오고요.
미세한 아랫배의 통증이 있어요.
냉온욕 끝낸뒤 너무 힘들었답니다. (어제 처음했었어요...)
마지막 8냉에서는 숨을 약간 헐떡일정도로...
나오자마자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어젯밤 근육통으로 조금 힘들었었네요. 오늘은 컨디션 아주 좋구요...
관장은... 생각보단 어렵지 않았는데...
참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계속 물과 함께 설사를 했는데...
맞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한 한시간가량...들락날락 거리다.. 지금 편안해 졌네요...
첫날 소감은... 대체적으로 괜찮았네요.
조금 힘든것은. 춥다는거....
잘때 각탕을 하면 도움이 되겠죠?
풍욕은 했었던거라서... 풍욕 명현으로 올 초에 엄청난 가려움증이 있었었죠. 곧 좋아졌었고... 녹즙 명현도 있었는데..
올 여름에... 것두 엄청난 가려움증 딱 일주일 있은 후 싹 사라졌었고요.
단식 명현은 어떻게 올지 두렵기도 하고... 암튼 그렇네요.
다들 어떠셨는지... 글 좀 남겨 주셔요...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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