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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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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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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 ..소식을 주시다니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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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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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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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0-17 오후 8:4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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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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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렇죠,,
몸이 좋아진 것을 믿고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조금씩 반칙하다가
괜찮으니까,,그냥,,,풀어져 버리고,,
매일이다시피 술을 드시게 되면,,,
아무렇지도 않던 분들도 이상이 온답니다.
몸에서 이런 반응을 보내는 건,,
이제 조심해라,,,넘 힘들다,,,이런 뜻이니
다시 심기일전하여
몸을 돌봐야죠,,
한번 아팠던 몸은
아이 돌보듯 공을 들여야 다시 예전처럼 건강해진답니다
아가들이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걷고 독립하는 것처럼
몸을 돌보는 것도 일정한 시간이 필요해요
단식으로 몸이 가볍고 편해졌다고
20대처럼 움직이시면 안되구요 ..보호하세요^^
단식처럼은 못하더라도,,,
우선 매실 액기스 타서 드시고
풍욕도 매일 하고,,
각탕도 하고,,
오늘 저녁은 겨자찜질을 가슴과 등에 해 보세요,,
산야초 효소 가지고 다니시면서 드시고,,,
그렇게 근신하는 기간을 보내면서 몸의 변화를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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