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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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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들의 아토피는 진전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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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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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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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14 오후 12: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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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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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냥 막연히 좋지 않는 것 같다,,,의 차원이 아니라
위가 좋지 않다고 결과가 나온 거라면
이제는 세심하게 신경써야 합니다
항상 위가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조심해야죠,,,
궤양을 앓은 적이 있다면,,,더구나,,,
평소의 규칙적인 식생활이 중요합니다
제때 정해진 시간에 드시고
천천히 꼭꼭 씹어드시면 과식을 하지 않을수 있답니다
아침에는 양배추와 감자를 갈아서 드시도록 하고
밥할때 조를 충분히 넣고 밥을 해드셔요
요즘은 술자리가 많을때이니까,,,
술을 최소한만 드시고 고기를 드시러 가더라도 밥하고 채소를 주로 드시고 고기를 최소한으로 드시라고 하셔요
상쾌효소를 시켜서
술을 드시고 온 날에는 자기전에 상쾌효소를 드시도록 하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위는 식습관과 스트레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곳이니까,,
잡곡밥에 생채소 나물 된장국 위주로 드시고
고기보다는 흰살생선정도 드시도록 하고
구죽염을 작은 약병에 넣어드리고
종종 조금씩 털어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도록 하고
가끔 겨자찜질을 가슴과 등에 해드리도록 하세요
젊었을때는 왠만해선 젊은 것으로 건강이 유지되었지만
이제는 우리도 건강에 신경써야 할 나이가 되어가는 거랍니다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밥상을 다시 차리자>등의 건강과 관련된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도 충분히 하고
어떻게 건강을 지킬 건지..
최소한의 원칙이라도 정해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건강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해줄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남편이 직접 중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노력할때 좋은 결과가 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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