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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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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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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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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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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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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09 오전 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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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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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자연요법을 한지 2년이 훨씬 넘어가는데.........
확 와닿게 낫지 않는 다는 생각에 어제 하루는 정말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물론... 1년전을 돌아보면 .. 그리고 2년 전을 돌아보면
지금 정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왜이렇게 느린걸까요..........
어젯밤에는 어찌나 가려운지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역시...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괴롭더군요..
조금 돌아가는 방법으로 한약을 먹을까 싶은데.........
그것도 어디서 지어 먹을지도 막막하고..........
이래저래 우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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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7-09):
다들 기분들이 그런가보네여..힘내야하는데 저두 요즘은 산속으로 도망가버리고 싶네여.. 
- 김수정(2004-07-09):
저도 좀 그런 생각이..출근하니 좋은 점도 있지만 역시 음식관리가 좀 안 되네요
- 김수정(2004-07-09):
글구 올 여름이 벌써 두렵습니다. 음식은 다시 단도리해야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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