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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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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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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임파선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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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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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boy(윤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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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11 오후 10:5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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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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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리네요.
어쩜 저 아쉬울 때만 수수팥떡을 찾게 되는지...-_-;;
심장이 안 좋았던 저희 갓난아기... 기억하시나요?
심실,심방중격결손이었는데...
저희 아기는 태어난지 103일째 되는날 수술했구요.
지금 수술한지 4주 되가네요. 그 동안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덕분에 수술은 잘 마쳤고, 회복 상태도 양호하다네요. ^^
다름이 아니라, 그 동안 우리 아기 돌보느라 저희 부부가 골병이 들었네요. 저 산후조리 못해서 지금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아픈곳이 없는건 모 그렇다 치고요... 우리 신랑이 지금 많이 아픕니다.
신랑이 한달 전부터 목감기로 고생을 했는데, 아기한테 신경쓰느라 병원엘 못 갔어요. 그냥 약국에서 약이나 사먹고... 그래도 안 낫더군요.
근데, 일주일 전부터 신랑이 고열이 나고 귀 아래쪽 목이 양쪽으로 퉁퉁 붓더라구요. 병원엘 갔더니 임파선염이라는데...
지금 40도 가깝게 열이 오르고, 목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씹지를 못하고 찬 아이스바랑 과일쥬스 종류만 먹고 있네요. 몸이 더웠다 추웠다 오락가락하나봐요.
병원에선 한 열흘 고생해야 된다고 하는데... 말이 열흘이지 본인은 얼마나 괴롭겠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줘야 될지...
리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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