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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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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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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 아가의 엄마는 아픈 것도 마음대로 아프면 안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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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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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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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03 오후 3: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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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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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도에 가까운 열인가요?
그럼 관장을 먼저 하셨으면 하는데...
그게 제일 빠르거든요
고생도 덜 하고 ,,,,
아이들은 키우다보니 아파도 누워있지 못하겠고,,
어찌나 힘든지..
덜 고생하고 빨리 나으려면 관장을 먼저 하세요
생수에 따뜻하게 데운 물을 섞어서 미지근하게 1리터를 만들고
볶은 소금 밥수저로 한수저,,,마그밀 4알을 넣고 관장하시고
저녁에 남편이 오면
큰 아이랑 함께 각탕도 하고,,
감잎차도 같이 마시고,,
겨자찜질도 하셔요
큰 아이는 예방용^^
각탕 겨자찜질도 함께 하고
죽염수 가글도 자주 하시면서 아이도 시키고
감잎차도 우려서 마시세요
젖은 먹여도 되구요
데리고 자는 것도 엄마가 힘드니 하루정도 남편에게 부탁하고
내일은 주말이니까,,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고 푹 쉬고
따뜻한 목욕을 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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