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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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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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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과같은 내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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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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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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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28 오후 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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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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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기도 하지요.^^;;
피부가 다시 뒤집어지네요.
왼손 손가락 측면으로 진물 두드러기가 쫙~~~났고
고름알갱이도 다시 생기기 시작하고...동안 넘넘 가려워서 마구마구
긁었더니 이럽니다.
랑은 다시 단식 한번 더하라구 하네염.
8월쯤에 하려구 했는데 7월에 그냥 하려구요.
조용히 수도한다 생각하고 단식원에 가려는데 랑이 그냥 생활단식하라고
종용합니다.그려....쩝;;
학교 다니는 아들 때문에 걸리기도하고..
여튼 뒤집어진 모습으로 아주버님을 뵐 생각을 하니 기분이 쩜 그래여..
오늘 제사라 음식장만도 해야하고..
음식이래야 오실분들이 많지 않으니 조금만 준비하려구요.
물론 저혼자...며느리가 없어여..
시고모님은 랑의 말류로 이번에 오시지 않는답니다.
다음에 명절날 찾아뵙기로 약속했네요.
피부만 괜찮으면 어딘들 못가고 어느 사람들인들 못만나겠어요.그쵸?
여튼 시아버님 제사 잘 모셔야겠어요.
풍욕이랑 냉온욕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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