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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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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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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4일차(변비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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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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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zmoks(한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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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07 오전 7:4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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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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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막 쌀을 약간만 갈아서 죽을 쑤었어요.
반찬으론 두부를 조금 졸였구요..
어제 저녁 상쾌효소랑 물 2컵을 마시고 잤는데 월요일 이후론 감감 무소식이네요.
괜히 속도 더부룩 한 것 같고 답답하고..
사실 어제 제가 사무실 나가서 밖에서 점심을 먹었답니다.
야채죽 반 공기, 동치미 국물, 조랭이떡 1개, 고구마 삶아 채썬것 4개, 포도 20알쯤.. 한꺼번에 다 먹은 건 아니고 나누어 먹었는데 속은 괜찮더라구요.(괜찮단 생각으로 우긴 건 아닌지 반성중..)
전 상쾌효소를 일요일에 먹어서 지금 현재는 남아 있는게 없어요.
관장을 해도 되는지요? 하게되면 생수와 볶은 소금만 넣고 해도 예전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나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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