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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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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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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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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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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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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7 오후 12: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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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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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몸도 고치랴,,
아주 괜찮은 엄마도 하랴,,,
때로는 별로인 엄마가 되기도 하는데
화날때 바로 화내기보다
열만 세고 화를 내거나,,
잠시 밖에 나가있거나 하여 그 순간을 모면하세요
아님 일단 화를 낸 상태면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고
엄마의 마음상태를 이야기 해주거나,,,^^;;
아들이 둘다 초등학교에 다니다보니 순간 화가 난 경우 일단 화부터 내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합니다
처음 아이들에게 사과할때는 쑥스럽고 힘들었는데
이젠 괜찮아요. 이런 건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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