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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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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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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잠꾸러기 엄마와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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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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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6551(임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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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1-11 오후 12:4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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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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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 16개월입니다. 그제부터 밤에 문 닫아놓고 풍욕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늦을때가 많아서(밤10시이후) 공기소통시킨후 문을 닫아놓고 합니다. 아침에도 하고 싶은데 저와 제아이 모두 잠꾸러기 랍니다.
자는 아이 옷을 벗겨놓고 풍욕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참고로 풍욕하다 쉬했대요^^.....
그리고 냉온욕도 시작해볼까 하는데... 냉옥욕 매일해야 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참 엄마가 무지해서리 감잎차를 우려놓고 며칠간이나 먹였답니다. 흑흑
여기에서 보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그래서 매일매일 우리는 것으로 바꿨답니다. 그날 그날 우려야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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