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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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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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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번째 겨자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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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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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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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12 오전 10: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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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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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 겨자탕했을때의 살인적인 가려움은 없었어요.
가렵기야 가려웠지만 확실히 첨보다는 덜 가렵네요.
겨자탕 하고나니 몸이 개운하고 넘 좋아요.
새벽에 한번씩 자다 깨서 일어나 풍욕하고..
이제 무더위가 시작되었네여...
아구..넘넘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겁날 정도로..
긴소매,긴바지를 입어야하니....쩝;;
은행도 가야하고 랑 심부름으로 우체국도 다녀야하고..(등기부칠게 많음)
아들 무릎 다쳐서 일주일 내내 아들과 똑같이 등교하고 하교하고
그랬네여...
담주부터 힘들어도 혼자 다니라고 했네요.ㅎㅎ
오늘 더운데 고생 많이들 안하셨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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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경(2004-06-12):
겨자탕하고 가려워서 괴로워한다기에 넘 미안해서 어쩌나 했어요.. 그래도 좋죠! 하고나면 피부가 좀 좋아지니간요 
- 이수경(2004-06-12):
그렇게 가려운지 생각못했는데 저도 하니 가렵더라구요. 따끔거리는게 쏴~ 하죠..
- 이수경(2004-06-12):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 하려구요. 혈액순환에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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