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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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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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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들 그러셨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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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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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nail(양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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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02 오후 7: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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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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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왠지 평소처럼 움직일 수 있겠더라구요.
한편으론 내가 뭘 제대로 못 했나?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점검해보기도 했었는데...
오늘은 덕분에 아침 9시에 아이를 놀이방 보내놓고
찜질방 가서 냉온욕하고, 요가 하고, 각탕까지 하고 왔지요.
그렇게 오니 1시. 바로 준비해서 된장찜질을 했습니다.
4시간동안 붙이고 앉아있는데 비디오를 하나 보고, 십자수도 하고.
그동안 뱃속에서 확 열이 났다가 식기도 하고 그러면서 개운해지고 하더군요. 바람 안 통하는 우리집은 오늘도 후덥지근 했는데 된장찜질하면서 찜질팩까지 대고 있으려니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물 먹는게 그리 힘들지 않네요.
그렇게 끝나고 나니까 6시반. 이제 곧 아이가 돌아옵니다.
내일은 수업이 많네요... 좀 걱정이 되지만 오늘같기만 하면 별무리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도 못 가보게 되서 합장수행법이랑 보식에서 주의할 점 등을 상세히 알려주셨으면 해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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