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가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
|
| 이름
|
april97412(최은정)
|
날짜 |
2004-06-10 오전 10:35:37 |
|
| 조회수 |
771 |
파일
|
-
|
|
평온합니다.피부가..ㅎㅎ
단식 이후 명현 지나고나니 염증도 많이 사그라들어서 없고,진물도 없고,고름알갱이도 거의 안보이고,각질도 조금 줄은것 같고..
피부가 여전히 빨개서 언제 어떻게 뒤집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여도
딱딱했던 피부가 맨드러워진게 넘 기분 좋고 신기할 뿐..
가래는 조금씩 나오네요.눈꼽도 그렇고..
감식초를 꾸준히 마셔서 그런지 속도 편하고..아...율무된장죽을 일주일에 한번씩 먹으니 더부룩하지도 않고 좋네요.
떡도 가급적이면 자주 먹지 않으려합니다.
과식하는것도 많이 줄어서 스스로 조절이 가능해지네요.
물을 많이 마시려고 늘 신경쓰고요.
그런데 팔꿈치가 아프네요.
뼈를 누르면 약간 아프답니다.
오른쪽 팔꿈치가 왼쪽 팔꿈치 보다 배로 돌출되어 있느네 이상하기도하고..
여러분들한테는 이런 증상이 없었나요?
오른쪽 발도 하루 아프다 하루 괜찮다 그러고..
풍욕은 6회로 늘려 꾸준히 할려고 노력하네요.
냉온욕은 오른쪽 발이 넘 시리고 아퍼서 못하고 반신욕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겨자탕도 한번씩 할려구요.
첨 겨자탕을 했는데 그 가려움이란 정말 지독하더군요.
여러분은 겨자탕 첨 했을때 가려움이 없었나요??
암튼 그날 죽다 살아나는 줄 알았네요.
손에 잡히는 도구란 도구로 박박~~ㅡ긁어도 시원하지 않고...ㅠㅠ
겨자탕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뚝~~~~떨어질 정도로 극심했죠.
그래도 하다보면 좀 낫겠죠.ㅎㅎ
오늘 하루도 열심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