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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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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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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쪽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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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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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leem(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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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9-02 오전 10: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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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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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중에 어제 컨디션이 가장 안좋았던것 같아요.
무릎밑으로, 팔꿈치 밑으로 욱신욱신 쑤셔서 잘 걷지도 못하겠더구만
오늘아침 일어나니 감쪽같이 아픈게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 졌어요.
손 발 냉한것도 없어졌네요....
정말 오늘부터 몸이 가벼워진다더니 신기할정도네요..ㅋㅋㅋ
어제 오후엔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있기 힘들것 같아서..
오후 휴가내고 영화봤어요.
시간도 잘가고 좋더라구요..
영화 본 후 목욕탕가서 10온11냉을 했지요...
그렇게 반일 근무만 하니 참말로 좋더만요...
어제 첨으루 겨자찜질 하는데 따가워 죽는줄 알았어요.
대고 10초정도 지났을까...넘따가와서 금방 떼어냈는데도
그 통증이 오래가더군요....수건도 한장 대보고 했는데
똑같아서...결국 못했어요...휴...어찌나 따갑던지..상처도 없는데 말이죠.
오늘은 4:6정도로 해볼께요...
내일은 우리 만나는 날이지요?
참, 저 생채식 정석으로는 못해도 2끼정도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건지 만나면 갈켜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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