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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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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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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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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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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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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25 오전 2: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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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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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에게 다른 문제가 있는지는 저희가 정확하게 알수 없으니,,
예를 들어 정서적인 문제나 어디가 아프거나 한 것등이요,.,
아가가 밤낮이 바뀌어서 놀아달라고 하는 것인지
잠시 일어나서 낑낑대다 물을 주면 자는 것인지..
다만 어떤 경우라도 엄마가 일관성있고 나즈막한 말투로 짜증내지 않고
받아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 둘째가 밤에 일어나는 것은 한두시간 간격으로 일어나서 밤새 힘들게 했었는데
화를 내고 안되고 달래도 안되고,,
어쨋든 이런 저런 대응으로 키우다 두돌쯤 되니 좋아지고 횟수가 조금 줄고 세돌쯤 되니 좋아졌던 것 같아요
크면 좋아진다더니 오래 가던걸요 ^^
그런데 이게 답이 되나요 ㅠ.ㅠ 크면 좋아진다는 게...
방이 너무 따뜻해도 자주 일어나니까,,
습도도 높여주고
보일러도 적당하게 틀고
아가가 울어도 다 받아주겟다는 자세로 일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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