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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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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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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풍욕 2회 마치고 깜빡 잠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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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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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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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03 오전 3: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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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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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려움으로 깨서 풍욕 3회 마치구 알럽 들어가서 놀려구 했더니
정기점검이라 못들어갔어요.
ㅎㅎ 글서 수수팥떡에 들어와 글 남깁니다.ㅎㅎ
아들 아침에 학교 보내려면 어서 잠들어야 하는데 풍욕하다보니
잠이 확~~달아난거 있죠.
감잎차유제 바르고나면 가려워서 요즘 바르지 않아요.찐득찐득한
느낌도 이젠 싫고...그래서 그냥 꽃구름로션이랑 오일을 섞어 바르네요.
다른거 뭐 없을까요?
아..그리고 감식초 전에 마시다 속 부대껴서 안마셨었는데
요즘 다시 마셔요.꿀타서...
음...마실만하구요.새콤달콤한게 여름에 음료로 아이들에게 줘도
괜찮을듯 싶어요.울아들이 마셔주면 좋으련만 또 어찌 꼬실지...
두유도 안마신다..산야초효소는 냄새 나서 싫다...증말...
단식을 시키면 딱 좋은데...ㅎㅎㅎ
기회가 오면 아들과 함께 단식을 해야겠어요.
전 이만 잠을 청해야겠어요.
꼭 자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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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주(2004-06-03):
평화로워 보이네요...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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