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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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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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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 보식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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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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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ype(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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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02 오전 9:3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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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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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떡을 달고 살았더니
예전 그대로 넘 몸이 힘드네요
식욕도 없어지고 ...
그래서 살빠지는건 싫지만 3일단식하고
지금은 보식3일째입니다
그런데 이번보식은 그렇게 식욕이 없네요
너무너무 먹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먹고싶다는 정도예요
좀 예전과는 다른듯해요
속이 비어있는 느낌이 아니라
좀 차이다고 해야하나! ..... 후후
그렇네요...
다들 열심히 하시죠?
컴이 고장나서 고치는거 미루다가 컴이 되니 참 좋네요.
아! 다래로 약을 만든다니 키위도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어제부터 먹고있어요. 한개부터 시작해서...
효과보면 빨리 글 올릴깨요.
키위가 비타민의 왕이라니 먹어서 손해는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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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6-02):
저두 한동안 떡을 달고 살아선지 속이 엄청 안좋더라구요.전 단식은 지금 상태에서 무리일것 같아서 그냥 율무된장죽을 먹네요.속도 편하고 넘 좋아요.율무가 노폐물 
- 최은정(2004-06-02):
배출에 탁월하데서 된장국에 율무 물에 불려 현미랑 섞어서 가끔 이렇게 해먹으니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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