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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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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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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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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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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make(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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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23 오후 4:3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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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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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요가를 등록했습니다.
이제 1번 했구요..
일주일에 두번 , 1시간씩 하는 거랍니다.
예전부터 넘넘 하고 싶었는데...
왠지 혼자 갈려고 하니 용기도 안나고..
회사랑 집이 워낙에 멀어서 늘 지쳐있고 해서 계속 미루고만 있었답니다.
그러다...
사무실에 친한 동생이 요가 하고 있는데 좋다고 같이 하자고
하는 바람에 용기내어 등록을 했어요.
안쓰는 근육을 쓰게 되고 자세도 교정이 되고...
무엇보다 아토피에도 좋을 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피곤하다고 지쳐있지만 말고 간단한 운동이라도 해서 풀어주면
좋을 것 같구요.
일단 하루 하고 난 뒤의 소감은..
시작하길 넘 잘했다 싶어요.
뭔가 새로운 걸 시작했다는 사실로 마음도 산뜻해지고 말이죠.
짧은 팔 옷을 입고 하면 좋겠지만...
팔이 말이 아닌지라 긴 팔옷을 입고 했어요.
전 팔이랑 다리가 젤 심한 것 같아요.
물론 얼굴의 색소침착이 엄청 더뎌서 까맣기도 하구요...
늘 엄청 가려운 곳은 팔접힌 곳이랑 다리 뒤쪽이거든요.
곧 더워지면 짧은 옷을 입어야 할텐뎅....
어찌할까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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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5-23):
저도 배우고 싶은 운동 중의 하나였는데...이런 상태론 안되겠기에 좀 더 나아지면 꼭 배우리라 생각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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