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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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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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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정말 오랜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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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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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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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08 오전 11: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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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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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들어오셔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싶었는데 ,,,
회원들 대부분이 아플때는 자주 들어오시다가
좋아지고 나면,,,안들어오시거든요
그러다가 좋아지고 나서 생활이 좀 흐트러지고 먹거리도 흐트러지면,,
다시 몸이 안좋아져서 들어오고,,,
오랫동안 괜찮은 샹태를 유지하셨었는데
왜 다시 심해졌죠,,
증상이 심해지면 이유가 있거든요
자연건강법을 완벽하게 열심히 해서 나타난 명현이 오기에는
문영숙님이 이 방법을 하신지가 오래 되신 듯 하고,,,
먹거리를 조심하지 않았거나,,
마음을 엄청 쓰거나 몸을 엄청 쓰는 등 뭔가 평소와 다른 변화가 있었나 보네요.
심해진 이유를 찾아 바로 잡는 것이 먼저예요,,
다시 심해져서 너무 힘들겠지만,,
오랜 시간 앓아온 증상이니 오랜 시간이 필요해요
다시 조금만 더 힘을 내셔요
당분간은 집안일을 하지 않고
가족에게 부탁할수 있는 것은 부탁을 해서 일을 줄이세요
모관운동을 자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고
죽염수 톡톡 해주고,,,
매실엑기스(쥬스 말고)를 연하게 희석하여 손을 소독해줘보세요
한의원에서 바르는 약은 주지 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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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숙(200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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