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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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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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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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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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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100499(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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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18 오후 2: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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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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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꿀맛 나는 단잠 자는게 소원입니다.
낮에는 가려움이 그래도 줄어서 얼굴이 뒤집히는 횟수는 조금 줄었습니다.
그래도 뒤집히려는 기미가 보이면 참아야지 하면서도 손은 계속 올라오고 결국 뒤집고 맙니다.
그러면 또 한숨 쉬고 속상하고 세수할 떄 괴롭고 힘듭니다.
그래도 얼굴에 새살이 나는 듯 하긴한데 뒤집힐땐 어쩔수 없죠. -.-
치과 치료까지 하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저는 아마 시도도 못했을겁니다..일단 입이 작은데다 벌리면 볼까지 찌져지니.. -.-
그래도 우리 힘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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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5-19):
힘내야죠.지금 피부가 쓰라려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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