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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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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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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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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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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11 오전 1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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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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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오른쪽 눈을 까보면 빨갛더라구여..
전 눈을 자주 부벼서 그러나보다..하고 그냥 죽염수만 넣어줬거든요.
그런데 암만해도 이상한거 있죠.
눈을 깐 밑부분이 더 빨개지면서 음..그 부위가 좀 이상해여..
이거 백내장인가여???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질 몰랐네여..
쑤시거나 아프거나 하지 않아서 방치했더니만...눈꼽도 예전처럼은
많이 안끼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오른쪽 눈이 약간 아주 약간 아픈 듯 해여...
점심 먹고 안과에 가보려구요.
에고 저 병원 가는거 무지 딥따 싫어하거든요.
가서 의사샘한테 일일이 설명하는것도 싫고...휴.....
그래도 가야져...더 심각해지기전에........
왼쪽 무릎에 종기도 고름이 크게 잡히면서 아물어간답니다.
여전히 왼쪽 팔 측면과 종아리 측면에서 진물이 잡혀 좀 흐르다
마네여.......
세탁소에 올만에 갔더니 아줌마께서 그러시네여..
" 피부 좋아졌어요.해야지............"
그냥 미소만 짓다 그랬죠.
"내 년 되어봐야죠"^^;;
여튼 올 일년을 잘 인내하며 보내야하니라..ㅎㅎㅎ
계속 비가 내려 눅눅하고 찝찝했는데 오늘은 그래도 햇볕 쨍쨍은
아니지만 비가 안오니 좋네여..
아직 힘들어서 운동(걷기)은 못하고 있어요.
조만간 힘내서 운동도 해야죠.땀흘려보고 싶은 맘이 간절...흠뻑 젖고
싶을 정도로..ㅎㅎ
오늘도 열심히 알죠?
해피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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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옥(2004-05-11):
저는 목살좀 어떻게 해줬음 좋겠습니다 밤에 잠도 못자고 괴롭습니다 시꺼먼게 회전도 안되고 
- 최은정(2004-05-12):
미옥님도 시간이 약이겠어요.어서어서 시간이 흘러야지..힘내구 홧팅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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