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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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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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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를 낳고 몸이 약해진 것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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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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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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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4 오후 2: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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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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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가 몸이 좋은 상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쯤의 상태,,,그러니까,,이런 저런 자잘한 증상은 있는데 병명이 붙을 정도로 몸이 아픈 것은 아닐때
먹거리나 자연법으로 몸을 다스려 보는 것이랍니다
아직도 몸이 조금 부어있는 것같으니까,,,
먹거리를 조심하다보면,,,
붓기도 빠지고 피로감도 훨씬 덜 느낀답니다
각탕을 이틀에 한번 정도 아이와 함께 밤마다 해보세요
피로가 훨씬 잘 풀린답니다
생수도 자주 충분히 마시고
자연식을 하도록 하세요
설마 인스턴트 드시면서 몸이 건강하거나 가뿐하기를 바라시는 건 아니죠^^
머리 빠지는 것은 오래동안 진행된 것 같은데....
검은 콩을 열심히 드시고,,
미역이나 김을 부지런히 드셔요
끼니마다 빼지 말고 드시고,,,
맨김을 잘라놓고 간식 집어드시듯이 드시고,,,
콩도 볶아서 드시기도 하고,,,
두부나 콩장이나 비지국이나 두유등을 챙겨 드시는 등
검은색등을 열심히 드시면
붓기도 빠지고,,
붓기가 빠지면 머리 카락도 덜 빠지고,,,
머리도 잘 자란답니다
후부터는 1년가까이 계속 머리카락이 빠지고 새로 나는거 같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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