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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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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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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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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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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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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6 오전 10:5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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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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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때 먹지 못한 음식은 마음에 남아서
나중에 꼭 먹여야지 싶은데...
또 보식에 들어가면 언제 그랬나 싶게 잊어버리게 되던데요 ^^
그런데...호박찐 건 먹고 싶네요^^
그렇게 오늘같이 힘든날,,,몸이 가라앉는 날이 있어요
보통 오늘 내일쯤이 그렇죠,,,
이런때일수록 죽염 산야초 효소 제대로 챙겨 드셔야 괜찮아진답니다
오늘은 관장하실때 소금을 조금 넉넉하게 넣고 산야초 효소10cc정도 넣고 해보세요
단식할때 하루쯤이라도 어,,,이런 몸상태가 올수도 있구나 싶게 가벼운 상태를 느껴보셔야 하니까,,,
풍욕도 하고 냉온욕도 하시고,,,
일은 무리하지마시고,,,지내보세요
토요일에 못오시게 되었군요,,
흰쌀과 조선간장 보온병을 준비해 가시고
흰쌀을 불렸다가 40분 이상 푹 끓여야 겠죠,,,,
원래는 곱게 갈아서 끓이면 좋은데...출장을 가신다면 믹서기가 없을테니 오래 끓여서 쌀이 푹 퍼지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온병에 가지고 다니시면서 하루에 3번을 드시면 되요
보식때도 당분간은 산야초 효소(30g*2)를 드셔야 하고
죽염도 드셔야 해요
미음도 3회보다 더 여러번 나눠서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위에도 덜 부담되고 과식하지 않고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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