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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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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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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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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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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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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5 오전 10: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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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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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겠네요
음식을 거둬들이고 몸을 쉬게 하는 단식처럼
잠은 몸과 마음을 모두 쉬게 해주는 휴식인데...
왜 그렇게 불안하실까,,,
그것도 이겨내셔야죠,,,뭐,,,
마음의 상처가 있거나 극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이겨내셔야죠,,
차라리 그 상처에 직면해보세요
새벽에 일어나면,,,몸을 일으켜서 앉아 자신을 바라보거나,,
가볍게 입고 새벽길을 빠른 걸음으로 걸어보거나
풍욕 태입을 틀어놓고,,,이불만 벗었다 덮었다를 시도해보세요
아침에 할때는 운동하지 마시고,,,
이불만 벗었다 덮었다 하시면 되요
마음이 풀어지면,,,몸도 건강해지겠지만,,
반대로 몸을 다스리면 오장육부가 튼튼해지면서 마음도 튼튼해진답니다
그냥,,,마음이 어떻게 가는지...
몸이 어떻게 가는지..
단식으로 잘못되는 일은 없으니..불안을 놓아두고 바라보세요
겨자찜질 거즈는요,,,겨자 털어내고,,,거즈를 물에 담가서 흔들어 씻어주면 문질러주면 되요
오늘 저녁에는 각탕하고 산야초 효소 따뜻하게 드시고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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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혜나(2005-06-15):
아.. 따뜻한 산야초효소 정말 맛있겠네요. 생각만해도 몸이 풀리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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