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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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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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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서울 상경과 나홀로 단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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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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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0812(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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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03 오전 7: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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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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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서울에 왔습니다..
부푼가슴을 나고..16일을 기대하면서...
사실은 주말 내내 아팠어요...
일어 날수 없을 정도로 ...눈도 뜰수 없을 정도로..열이 39도를 오르내리고...
병원에선 편도선염이라고 하면서 일주일은 갈꺼라고 약을 잔뜩주더군요..
이틀먹구 약은 때리 쳤습니다..
자연 요법하는 사람이 이러면 안돼지하구..
처음부터 그래야하는데.. 이틀동안 은 정말 어쩔수 가 없더군요...
남동생이 울진까지 내려와서 겨우 올라올수 있었습니다..
착한녀석이죠...
하여간 오늘부터 아픈몸을 이끌고 나홀로 단식에 들어 갑니다..
그 첫날이구요..
새벽에 풍욕하구 냉온욕하러 목욕탕에 왔습니다.
친정집 컴이 고장나서 20분에 500원하는 컴쓰고 있습니다..
자연요법 만5개울만네 목욕탕와도 쳐다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정진 정진 해야죠..
뽀얀 피부를 다시 되찾기 위해....아직은 까만피부에 얼룩덜룩....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내일 또 경과 보고 할께요..
단식 성공 할수 있게 빌어 주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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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5-03):
아픈 몸 이끌고 고생많으시네요.좋아지셨다니 넘 부럽고 또 기쁘네요.얼렁얼렁 한명씩 좋아져야죠.난 언제쯤이면 소식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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