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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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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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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새벽에 잠을 설쳐서 큰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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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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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류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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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5 오전 9: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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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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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쯤 되면 눈이 떠지네요. 개운하게 떠지는 게 아니라..
뭔가 굉장히 불안한기분이예요.
다시 눈붙이면 2~30분 있다가 또 깨고, 또 깨고를 반복하다보면.
정작 일어나야 할 시간인 7시쯤에는 몸에 진이 다 빠져서 일어나질
못하겠어요..
아무래도 단식을 혼자서 하려니 불안한가봐요..
몸이 아픈 부위가 먼저 아픈게 아니라..
맘이 아팠던 곳부터 아픈가봐요..
원래 굉장히 신경이 예민해서.. 불안,초초 이런거 자주 느끼거든요.
-_-;;;
풍욕은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면서 한번 씩 하고있는데..
것도 힘들다 이러면서 겨우 하고 있어요;;
냉온욕은 아직은 냉온 샤워고..
어제 관장은 잘 했구요.. 물넣고 붕어운동하니까 속에서 출렁출렁하데요.ㅎㅎ
아, 겨자찜질이요. 어제 저녁에 했는데 아직도 발갛네요.
제가 15~20분동안 해야한다는 생각에.. 빨개졌는데도 안떼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중요한 질문이요!! 겨자찜질 한 거즈가 아무리 씻어도 잘 안씻기네요 ㅠ_ㅜ
겨자 만들면서도 울고.. 거즈 씻으면서도 울고.
(겨자땜에 울어서 눈이 맑아지려나.. 별생각도 하고-ㄴ-)
아무리 생각해도 불안증은. 소금을 맨날 조금식 남기게 되어서 그런거같어요ㅠ_ㅜ
계속 털어 넣는데두 조금씩 남네요.. 넘 조금씩 먹나..
여튼, 오늘 아침에는 새벽에 잠을 설친거 때문에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어요.. ㅠ_ㅜ
낼은 좀 푹 잤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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