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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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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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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2일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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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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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h(소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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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4 오전 9: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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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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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라고 한것은 제대로 먹었는데, 풍욕, 냉온욕은 한번도 못했습니다.
제가 한 게으름 하거든요. 관장은 안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것두 한참을 고민하다가 했는데, 관장은 생각보다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어제저녁엔 머리가 계속 아팠습니다. 기운도 살짝 없고,
전에 하루쯤은 안먹은 적이 있었기에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약간 손끝이 저린것이 느껴졌습니다.
문제는 오늘 아침 부터인데요. 기운이 너무 없네요. 팔을 올리기 힘들정도로 출근하는데 어디 기대지 않으면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기 힘들었습니다.
지금 마구 졸리기도 하구요. 몸무게를 재어보니 1.5 kg 이 빠졌습니다.
한가지더는 자꾸 진땀이 납니다. 더위를 타는 체질이 아닌데, 계속 땀이 나는 군요. 이게 다들 겪는 증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상쾌효소는 단식할때 어떤역할을 하나요?
산야초 효소는 좀 적응했는데 상쾌효소는 친해지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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