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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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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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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틀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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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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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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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6 오전 10:5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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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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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욕을 하지 않았답니다.
손 끝이 차고 자꾸 전기오는듯이 찌릿찌릿해서 각탕을 했어요.
밤에 풍욕하는것도 왜이리 힘이 드는지 요즘은 등이 가렵고 아퍼서
붕어운동을 할때는 등이 아퍼요.
이틀동안 과식을 한 탓인지 얼굴이 자꾸 붓고 기분도 우중충했구여..
오늘 아침에도 뻣뻣한 피부를 쓸며 바라보고 있자니 속상해서리..
이렇게 살아야하나 또 이런 생각들이 찾아오네여..
동안 마음을 잘 잡고 있었는데.....휴......
작은고름알갱이들 보이면 짜느라 바쁘고..이러면 안되는데
성격이 가만놔두질 않네요.
지금은 일찍 냉온욕하려고 물받고 있어요.
건조함 때문에 참을수가 없어서요.
어젠 랑과 아들이 또 치킨을 주문해서 먹더군요.
얼마나 얄밉던지....이 기분 다들 아시겠죠?
아~~~음식을 언제쯤이면 제약받지 않고 먹으려나.....
ㅎㅎ 꿈속에서라도 맘껏 시식해야지...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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