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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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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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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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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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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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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02 오후 11: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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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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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저도 아이를 둘이나 낳으면서 참 그런 생각은 못했어요,,,
특히 둘째는 힘들게 응급수술을 하게 되어
내몸이 너무 힘들어서 아가생각은 하지못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렇게 힘들었으면 아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세상에 엄마하나 믿고 나왔는데 낯선 곳에 엄마와 떨어져 있었으니 얼마나 두려웠을까 싶어요
나체요법은 모자동실이면 엄마가 할수 있구요
병원에서는 가능하지 않으면
자연분만하면 금방 집에 가니까,,,집에서 풍욕을 해주는 것으로 만족하세요
그리고 단식요법은 젖만 먹이면 되니까,,
인권분만을 하는 곳이면 모유수유에 적극적일테니까,,
젖만 먹일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주어진 조건에서 할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되니까요
그래도 인권분만을 하는 곳이니
다른 병원과는 다른 배려가 있지 않나요?
분만실에 남편을 들어오게 해준다거나
모유수유에 아주 적극적이거나
아가가 태어나면 엄마 배위에 얹어주고 탯줄을 늦게 자른다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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