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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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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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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배속에 있을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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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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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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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02 오후 11: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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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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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편치 않는 증상이 나타나서 엄마를 힘들게 합니다
임신때문에 그런거라면 아가를 낳고 나면 좋아질테니까요
하지만 태어나서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잖아요^^
이것저것 다 떼어내고 생각해도 아이들이 없으면 인생이 재미없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몸이 힘드니 ,,,
메실엑기스를 드시는 것도 괜찮구요
먹어서 힘든 것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은 피하도록 하세요
밀가루 음식이나 튀긴 음식 고기등보다는
채소나 나물 된장 청국장 푹익힌 무조림등을 드시고
밥할때도 조를 넉넉히 넣고 밥을 해드세요
죽염은 하루에 세번정도 귀이게로 한번정도씩 털어넣고 침으로 녹여서 드세요
아침에는 밥보다는 죽이나 누룽지...
아님 감자와 양배추로 즙을 내서 죽염을 조금 넣고 마시도록 하세요
아이나 남편 모두 약한 증상이 있다면 집이 건조한 것은 아닌지...
보고 환기도 자주 시키고
가습에도 신경을 쓰세요...
생수도 자주 드시고
아이에게도 먹이세요
침보다는 밤마다 남편에게 손바닥도 등을 자꾸 쓸어주고 만져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엄마가 힘들어서 자꾸 기분이 가라앉아있으면 배속의 아가도 힘들테니까,,아가에게 말을 많이 거세요
엄마는 그래도 네가 태어날 생각을 하니 참을수 있는데....너는 괜찮니?건강하게 잘 지내야 한단다,,,이렇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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