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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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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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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헉~~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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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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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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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4 오후 11: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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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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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배가 빵빵하답니다.
울랑 미련스럽다는듯이 절 쳐다보더군요.ㅠㅠ
정말 식탐이 생긴다더니 제 자신이 넘넘 무서운거있죠.ㅠㅠ
좀전에 변을 또 봤네요.좀 나은듯...뱃속이..
그리고 풍욕하고나면 왜이리 추울까요??
잘때 겨울이불 목까지 덮고 자네요.추워서 보일러도 틀구..
첨엔 냉온욕도 풍욕도 시원하고 개운했는데 요즘은 점점 추위를 타고
또 손발이 차가워지는게 영~~~
풍욕만하는것도 힘들어 밤에 쓰러져잤는데 오늘은 빨갱이가 또
쳐들어와서 우선 쉬고 각탕을 하려구요.
단식전에 생리를 했었는데 단식 끝나니 또 하게 되네요.
무슨 조화인지....
여튼 손끝이 차가워서 전 이만 풍욕하고 졸립기전에 각탕하려구요.
그럼~~~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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