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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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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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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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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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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20 오후 2:5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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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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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런 저런 고비가 오는데...
김영숙님은 몸이 힘든 고비가 왔다고 여기고
힘든 고비는 이겨내고 극복하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럴수 있어요
우린 아가의 엄마니까,,할수 있어요
우리 아이를 지켜주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힘을 내서 이겨내보세요
아직 이런 저런 상황이 결정된 것이 아니고
다만 몸이 안좋다는 것
수술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셨으니까요,,
갑상선암이 경우 물론 상황이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수술후에도 잘 관리하여 건강하게 지내는 분들이 꽤 계시답니다
김영숙님은 수술까지 시간이 있고
아직 암이라는 것과 아닐수도 있다는 상황이니까,,
지금부터 열심히 생활하면서
몸을 지켜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은 의학이 많이 발달하여 수술후의 경과도 좋다고 하니까,
최후에는 수술도 생각하고
수술전까지 자연건강법을 확실하게 하면 수술의 경과도 좋답니다
가족과 함게
자연건강법에 관한 책을 읽어보세요
아무래도 스스로나 또는 가족들 모두 동의를 해야 마음 편하게 요법들을 할수 있으니까요
암인 경우는 먹거리를 조심하고 풍욕 냉온욕등으로 좋아진 경우가 많답니다
한국 자연건강회(02-742-0661)나
민족생활관(062-574-0100)에 연락을 해서 상의를 드려보세요
부산에 대채의학병원(한일병원-051-740-5151)이 있는대 그곳과도 상의를 해보시고
여러곳의 상의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 할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시면 좋겠네요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김영숙님의 마음이 편한 쪽으로 판단을 하세요
일단 종교가 있으시면 기도등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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