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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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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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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언제쯤 꿑이날런지 답답해 미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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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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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jwjd(이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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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4 오후 3:4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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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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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과 음식조절로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의식주의 모든 것에 신경을 써가며 고려한다는 것이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요..
이제는 지쳐요. 지겨워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낫는 건가요?
아직도 얼굴이랑 목, 팔은 건조한데다가 가렵고 2년동안 하루도 빼지않고 죽염수로 소독하지 않으면 잠을 못자요. 남들처럼 화장은 커녕 얼굴 내놓고 다니기도 창피합니다.
자연건강법으로 다 나으신분 기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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