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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상태는? 미쳤나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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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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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792026(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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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3 오후 1:4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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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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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상태가 좀 이상합니다.
고열과 두통과 함께 임파선이 많이 부었는데....
임파선이 뭉치더니 커지고 딱딱해졌죠.
거의 한달 이렇게 큰 임파선 목에 달고 다닙니다.
며칠전에 내과에 갔더니 큰병원가라더군요.........
허무하고 열받고,, 암튼 대학병원갔다왔어요.
여러분도 혹시 저와같은 경우가 발생하면 초기에 병원진찰받으세요.
저처럼 미련하게 이렇게 병키우지 마시구요.
지금 생리도 안하고, 쇠골뼈 아래에는 뭔지모르는 알갱이가 어제부터 잡히더니 아픕니다. 살도 자꾸 빠지고,,, 이상합니다.
몸이 미쳐갑니다. 제생애 이렇게 몸상태가 않좋기는 첨입니다.
아토피,,그놈으로 인해서 몸이 많이 많이 이상해져 가고 있습니다.
죽어서도 영혼이 가려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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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4-24):
난 작은 임파선들이 군데군데 7~8개가 부어서 아펐던 기억이 나네여..것두 턱 밑으로 귀 밑,목 뒤..등...엄청 크게 부었으면 무지 아프겠어여...어쩌나... 
- 최은정(2004-04-24):
명현이 오는건지 모르겠어요.난 이제 임파선은 붓지 않거든...
- 최은정(200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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