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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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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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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 넘 살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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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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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ype(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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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3 오전 10: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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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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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너무 행복해요
우리 애기는 이제 긁지않고 점점 좋아지구요,
저도 피부가 부드러워지고있어요
우리 신랑이 만져보고 '이제 나으려나보다' 좋아하더라구요
왜그런가 생각했더니
애기가 좋아지고 맘이 편하니간 좋아지나봐요
날씨도 넘 좋고 걱정도 없고 넘 좋아요
저번 하루단식때 겨자탕하고 나니 게운한게 참 좋더라구요
산책도 하고 일주일에 하루 단식도 하고 하니간
아무래도 몸이 좋아지는거 같애요
참 용됐죠 뭐!
작년 11월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빡 올라왓는데
스트레스 없으니 참 살것 같아요
어제는 애가 체하고 눈에 다래끼가 나서 많이 힘들었어요
병원가서 눈에 항균제 넣고
체해서 관장했는데 죽어라 바락하는바람에
그냥 다 나왓어요. 그래도 아침에 변을 많이 봐서 다행인데
아직 열이 나네요... 좀 지켜보다가 각탕시켜야 겠어요
가끔 들어올때마다 몸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여기있는동안 나아서 돌아갔음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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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정(2004-04-23):
좋겠어요.넘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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