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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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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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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철분제 때문일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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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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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9377(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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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16 오후 4:3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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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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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꼭 밥을 챙겨먹고 다녔지요..선식이나 빵은 싫어하고 소화도 잘못해서요.국이랑 밥만 챙겨주었어요..철분제를 복용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첨 오곡미음을 먹었을땐 입맛이 댕기고 허하다고 들었거든요..
개소주는 아침.저녁에 먹거든요..워낙 마르고 얼마전에 수술을 두번이나 받아서 소화도 더 안되고 불편한가 봐요.그래서 약도 지었거든요.그럼 철분제를 당분간 끊어봐야겠네요.
애기 오곡미음은 벌써주문했는데..분유,,간식으로 두유하루에 하나정도 .그외과일,흰죽 해주었거든요..오곡미음은 그럼 선식처럼 분유에 생가루 그냥 타주어도 되나요..분유스푼으로 한스푼씩 늘리면 되나요.젖꼭지는 이유식용으로 바꿔주어야 하나요.죽을 만들어(백미,오곡가루,,쳔연가루등)죽을써서 떠먹여도 되겠죠..애기가 잘소화하면분유나 두유에 타 먹여도되고 ,죽으로 만들어주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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