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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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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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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때보다 나른...죽 먹기도 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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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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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five5(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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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8 오전 11:5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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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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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때는 정신이 또렷하고 공복감이 참 좋왔는데여..
생수는 달고 죽염도 먹는데 무리 없었구 감잎차는 정말 마실때 마다 아
껴 먹어야지! 그래야 저녁까지 먹을터인데 ~~ 마시기 넘 좋왔는데여~~
보식기간엔 미음을 내용데로 참기름 한방울 뽁음소금으로 간하구 먹었는
데 넘 맛 없던걸여..떨리는 마음으로 한수저 집어 넣는 순간 몇 수저만 먹
어야지 하는 생각이 든던걸여. 참기름을 괜히 넣어나.. 해서 저녁 미음 먹
을때는 뽁음소금만 간해서 역시나 먹기 안 좋더라구여.. 그래도 먹어야
할거 같아 반정도 먹구 오늘 아침의 현미미음은 더 심했어요. 채에 걸렸
는데도 그 입자의 두꺼움이란~~~ 세 수저 뜨고 말았습니다.
이상황이면 급히 서두리지 않아도 되지여..? 남들은 보식 잘하고 게시는
거 같은데 저만 이런가여..? 우 오늘 저녁에 먹을 현미미음이 우~~
싫으면 조금만 먹어도 되지여...? 대신 산야초를 더 챙겨 마실까여..
전 단식때도 산야초 하루 종일 30그램만 먹었습니다.
상쾌효소도 오전에 한봉만 먹었구여...
지금은 감잎차도 떱떠름한게 먹기 그러네여...
잘 이겨내야 하는데.......
1.상쾌효소 단식때도 한봉만 먹었는데여... 어찌 먹을까여..?
2.산야초도 하루에 30그램 마셨어요....?
3.미음이 별로 이면 산야초를 더 챙겨 먹으면 되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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