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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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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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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젠 잠깐 어지러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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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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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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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0 오전 9:5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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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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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어떨지..
그래서 관장을 또 했답니다.
거의 설사를 했네요.
오늘은 반죽을 먹으려구요.보식 3일째거든요.
어젠 정말 허기지고 기운없어서 말도 하기 싫고 누워만 있고 싶었죠.
하지만 아줌마란 그럴 수 없다는거 알죠.
청소하고 아들 밥주랴..간식주랴..랑은 저녁먹고 들어와서 다행이었지만
오늘도 잘 버티리라 생각하고 싶어요.
풍욕도 기운없어 간신히 4회 마쳤구요.하고나선 바로 드르렁~~~
다시 햇님이 얼굴을 내밀었네요.
빨래부터 널고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비오면 집안에 빨래를 널어야하니 냄새가 나서리..ㅎㅎㅎ
요즘은 다리를 긁으면 진물이 송송 나온답니다.
다리가 수난이죠.ㅋㅋ
여튼 오늘도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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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옥(2004-04-20):
저도 단식보다 보식이 힘들었어요 어제두 자면서 몇번 깼지만 잘 잤는지 정말 오랜만에 꿈도 꿨어요 얼굴을 벅벅 긁는꿈..깨보니 정말 긁고 있더라구요 -.- 
- 정미옥(2004-04-20):
피부 신경쓰느라 공부도 못하고 목살이 아파서 회전이 안되니 컨닝도 못하고 시험이 엉망입니다 공부한다고 도서관에 남았지만 역시나 안되는 공부 결국 울었어요 찔끔찔끔
- 최은정(2004-04-20):
미옥님...많이 힘들죠.우리 조만간에 모두 만나 회포(?) 나 풀어요.동안 쌓였던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버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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