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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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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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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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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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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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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18 오후 1:2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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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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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 시식했어요.
밥그릇으로 반공기정도..
어제 된장찜질은 하지 못했답니다.
된장을 배위에 얹고 얼마안있어 가렵기 시작하는데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30분정도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총무님한테 전화해서 말씀드렸죠.
정말 가려워서 득득 긁었더니 배가 부풀어올라서는 난리가 아니었어요.
나만 이러는건지..여러분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수정씨한테 급한데로 연락했는데 핸폰을 받지 않아서 물어보진
못했었네요.
아침부터 동안 아들이 김밥타령을해서 김밥싸느라 오전이 다갔네요
피부상태는 그대로에요.
그래도 새벽에 깨지 않아서 다행이죠.요즘은 그래요.
새벽 중간중간 깨면 죽음이잖아여...예민해지고 날카로와지고..ㅎㅎ
작은고름알갱이들도 보이고 피부는 거칠고, 벌겋고, 간혹 긁으면
다리에서 진물이 송송~~나오고...
오늘 창룡문에 햇살쬐러 갈려고했는데 랑이 자버리네요.
저녁에도 미음반그릇 먹고 하루를 마감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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