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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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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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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니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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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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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oy30(임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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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5 오후 3:5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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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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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공원을 다녀왔는데도 그리 힘들지 않은것은 풍욕과 냉온욕때문인것 같다 신랑이 나를 다시 봤다고한다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나도 이리 단식하는 내가 좀 대견스럽기도 ㅎㅎ 관장이 제일 힘든것 같다 참지 못하는 것인데 한 5분지나면 급히 달려가게 되는게 아마도 참을성의 문제인듯 싶다 낼은 좀 더 참아야지 그제 사놓은 바지가 좀 작았는데 얼추 맞는다 이 기쁨 난 좀 빠진것 같은데 얼굴만 좀 핼쓱해보인다네..며칠 굶어보니 음식의 소중함과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반성과 이제부터라도 우리집 식탁에 채소의 바람이 나로 인해 불어야겠다는 생각과 우리신랑 고기를 넘 좋아하는데 식습관을 나땜시 바꿀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룰루랄라 ^^ 우리 단식하는 동지들 좀만 더 힘냅시다 희망의 고지가 얼마 안남았네여 글고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총무님 넘 감사드리고여 넘 열심히 응원하시는라 잠 못주무시는건 아닌지 ..
하루하루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시온이 엄마가 /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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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5-04-16):
울신랑왈 단식 더해라...숙변이 안 나왔다고 하니까..으으윽...어찌 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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