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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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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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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스스로가 넘 대견해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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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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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97412(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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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13 오전 9: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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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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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음먹고 저녁때 밥하고 반찬만들면서는 약간 기운이 없고
손발이 떨리고 누워있고만 싶더니
아침되면서는 그런 느낌은 싹~~사라졌구요
그냥 기분 괜찮아요.배가 그다지 고픈 생각은 안들구요.
아침에 상쾌효소에 물 2컵 마시구,감잎차 지금 2잔째 마시구...음..
죽염도 침에 녹여서 먹었구..그리고 산야초효소를 챙겨마셔야겠어요.
아침에 관장도 성공했구요.무지 걱정 많이 했는데..ㅎㅎ
오늘 하루도 잘 버텨서 무사히 단식을 끝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햇살이 넘 좋죠.
이불빨래하는 중인데 옥상에 널어야겠네여..
아까 관장 끝나고 참고있는데 갑자기 우체부아저씨가 오신거있죠.
얼마나 화들짝 놀랬는지..ㅋㅋㅋ
옷 주워 입느라 정신없었죠.ㅡㅡ!
여튼 우체부아저씨 오는 시간을 피해서 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ㅋㅋ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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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옥(2004-04-13):
잘하고 계시니 다행이네요..정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저는 지금 목살이 이제 뒤쪽으로두 번지는지 곤욕입니다..목살이 누우면 더 아파서 
- 정미옥(2004-04-13):
밤에 앉아서 자가다 눕습니다 그럼 결국 또 빡빡 긁게 되고..고통고통 반복입니다..
- 최은정(2004-04-13):
에고..미옥님도 고생이 많죠.모쪼록 힘을 더 내자구요.
- 이수경(2004-04-13):
미옥님이 넘 힘들겟다....시간이 빨리 흘러서 빨리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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