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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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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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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창밖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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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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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0812(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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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11 오후 1: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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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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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멍하니 내다보다가...
정말 놀랬어요...
저의 몸때문에 지쳐서 바깥을 제대로 본적이 없었던거에요...
겨우내 바짝 말라있던 농수로엔 농사를 짓기 위해서 언제 부터 인지 물이 졸졸 흐르고, 모내기 위해서 못자릴 준비하는 농부 아저씨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날씨도 상당히 따뜻해 졌구요...
저두 그만 제마음속에서 겨울을 보내고 기지개를 활짝 펴 볼가해요...
전 상당히 많이 나아졌다 생각하고 자신있게 목욕탕엘 가면 다른 일반인들과 표나는 제 모습을 보구 아직 갈길이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자연요법을 한지 만4개월로 접어 들었네요...
5월에 단식을 한번 더 할까 생각 중입니다..
날짜가 맞으면 생활단식 할때 같이 하구 안되면 저 혼자 해볼까 해요...
마침 5월에 서울(친정)에 가 있을 일이 있어 서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5월엔 모임 없나요? 성인아토피모임....
모임에 한번 나가보고 싶은데.....
참 아직도 생리가 없네요...2월27일이 마지막 생리 날짜 인데...
울신랑이 폐경 된거 아니냐구 농담아닌 농담까지 하네요....
으... 이놈의 식탐 좀 어디가 갖다 버릴때 없을까요?
소식을 해야 할텐데...
먹고 돌아서면...입이 넘 궁금하네요....간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과자가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으...이겨내자..아자아자아자!!!!!
잘들 지내시구요..
담에 글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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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옥(2004-04-12):
저는 밥을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불러서..그냥 먹는양 만큼 먹었다 싶으면 돌아섭니다..그래도 어찌나 허전한지..배가 터져버려도 아마 배부른걸 모를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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