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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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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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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할만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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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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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zerot(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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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4 오전 8:5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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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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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욜씨미 하고 계시네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견딜수 있는거 같아요..
오늘 아침엔 몸이 너무 힘들고 무거워서 풍욕을 못하고 출근했습니다.
저녁때 2번해야징...
일어나서 좀 움직이다 보니..기운이 다시 생기네요..
특별한 증상은 없는데..
입에서 이상한 썩은 냄새라고 해야하나 쓴냄새라고 해야하나...
하여튼...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그래서..사람들이랑 얘기할때 좀 신경이 쓰이구요...
또...어제 낮에 수시로 완전물설사(?)를 해서 똥꼬를 너무 닦아서리..
똥꼬가 헐어서 아프더라구요..
저는 저녁때 관장을 하는데...원래 다음날까지 계속 설사를 하는게
맞는지요??? ^^
단식을 처음 해보는데...참 좋은것 같네요..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지는것 같구...
체계적인 건강단식프로그램이 있어...넘 든든하구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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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5-04-14):
우와...힘이 넘치시는 호영님의 글을 읽고나니 조금은 무기력해지던 제가 다시 업되는 느낌이네요....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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