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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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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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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고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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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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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sili(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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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3 오후 8: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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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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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관장 할 것 때문에 많이 걱정 했었어요.
그 많은 물을 어떻게 다 넣을 수 있을까?...
물 넣다가 뭔일이 나면 어쩌나...? ^^
근데, 생각 보다 무지 쉽더라구요.
첨엔 삽입 후 펌핑이 안돼서 당황 했는데, 그게 글쎄 제가 너무 긴장한
바람에 호수를 너무 꼭 쥐고 있었던거 있죠. ㅎㅎ
관장액 다 넣고 붕어운동도 하고... 다 쏟아 내고나니 절로 몸이 가뿐해
진 느낌이였어요. 그것 만으로도 흡족 하더라구요.
머리가 무겁고 아픈것 말고는 견딜만 하네요.
단식 전보다는 자주 오른 손이 저릿 저릿 하긴 한데, 그리 심하진 않아요.
단지, 집에 어른이 계셔서 풍욕을 지금껏 한번도 못한게 맘에 걸리네요.
항상 전화로 리플로 꼼꼼하게 챙겨 주시니 외로울 수도 있었던 단식기간
이 정겹게 느껴지고 많이 의지가 됩니다.
밤 늦게 까지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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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5-04-14):
와우...저는 관장액이 1/3밖에 안들어가고 자꾸 빠져서 잘 못했어요....그리고나서 5분여후 아주 가느다란 변만 조금 나오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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